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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0-07-31 조회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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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꿀벌의 날(World Bee Day) 기념 밀원수 식목행사

헛개나무, 쪽동백나무, 때죽나무, 음나무 등 550주 식재

 

매년 520일은 꿀벌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UN이 세계 꿀벌의 날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2020521() 국내에서도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 소재 카르투시오 숲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식목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황협주 협회장을 비롯하여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사장, 강영석 상주시장,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 차용호 상주시지부장과 양봉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원수 식목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밀원수종 및 식수방법 설명, 밀원수 전달식, 밀원수를 식수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김두호 원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여파에도 상주시에서 밀원수 식목 기념식을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꿀벌이 중요한 만큼 밀원수의 중요성 역시 크다라고 말하며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양봉산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양봉과 독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해 참석한 양봉농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후 축사에서 황협주 협회장은 양봉인들을 위해 금번 식목 행사를 주최한 김두호 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꿀벌의 이동이 제한되면서 전 세계적 식량난이 올수도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로 인해 꿀벌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꿀벌을 사육할 수 있는 기반인 밀원수 역시 오늘 식목행사를 통해 그 중요성을 모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금일 식수할 밀원수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김문세 박사의 설명 후 본격적인 밀원수 식재가 진행되었고, 삽시간에 행사장소를 밀원수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