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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0-11-23 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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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그린뉴딜 양봉산업육성을 위한 생태 SOC 밀원확대방안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원년기념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연속 토론회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주최로 84()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이개호 농해수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김성 사무관이 양봉산업 현황 및 육성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황협주 협회장, 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박사, 인천대학교 이승호 생명공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이만영 잠사·양봉소재과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김성 사무관은 주제발표에서 양봉산업의 현황, 양봉산업 육성방향,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발표에서 꿀벌 사육현황 및 양봉산업규모는 점차 증가추세로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을 그 원인으로 설명하였으며, 생산성 향상, 생산유통 기반 구축, 6차 산업화, 이용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육성방향으로 설정하고 세부 추진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양봉산업 육성법 시행령·시행규칙은 입법예고 후 법제심사 중으로 818일 국무회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밀원수 조림 확대방안, 양봉산물 연구현황, 수급조정 제안, 밀원별 벌꿀 특성 연구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 조림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16년도부터 ’19년도까지 국유림 662.4ha에 밀원수를 식재했다고 밝혔으며,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박사는 지난 7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벌번데기를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며 기존의 양봉산물 외 추가적으로 농가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유통구조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소비 트랜드와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신뢰확보 및 홍보를 강조하였다.

 

이개호 농해수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양봉업은 특성상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으며 양봉농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4~52개월 동안 이상기후가 또렷이 발생하여 농가피해로 이어지고 있다이는 적극적인 밀원수 식재를 통한 계절별 채밀을 가능하게 함으로 극복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양봉농가를 위해 장관 재직 당시 어렵게 만든 진흥법이 조기에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예산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황협주 협회장은 축사에서 연이은 벌꿀 흉작으로 인해 많은 양봉농가들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 육성법 시행으로 양봉산업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설정하고 실행해 나가야하며, 그렇기 위해선 농가와 직접 대면하는 시··구와 관계부처의 노력과 관심이 필수적이다. 동 법률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