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 개최
-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대응 등 현안사항 토의
국내 양봉산업 현안 해결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양봉관련기관, 단체로 구성된 양봉산업발전협의회가 지난 7월 12일(금), 한국양봉협회에서 개최되었다.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이만영 실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 윤순식 과장, 기생충곤충연구실 조윤상 실장, 국립산림과학원 김세현 산림소득자원과장, 김문섭 임업연구사, 한국한봉협회 윤관로 내무부회장, 이원근 이사, 한국양봉농협 박승수 지도과장 등 각 기관 및 단체별 실무자가 참석하여 주제발표(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대응) 및 현안 사항 등을 토의 하였다.
현안사항 토의 결과, 협의회에서는 제한된 밀원에도 불구하고 최근 늘어나는 신규 양봉농가 유입 및 불안정한 기후변화에 따라 고정양봉 사육형태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생산밀원의 확보 및 적정봉군 수의 유지방안, 6차 산업기반 스마트양봉장 마련, 주민 조화형 양봉기술 및 법‧제도적 지원마련 등 각 기관별 대책 및 대응방안을 세부적으로 논의 하였다.
회의 끝으로, 위원장인 (사)한국양봉협회 김종상 전무는 “지난 4월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농해수위의 문턱을 넘어 법제사업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동 법률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