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수산·임업 분야 76개 단체가 정부의 CPTPP 가입 논의에 맞서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가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공동 대응에 나선다.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출범식 및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비상대책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관계부서에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축산업·수산업·임업 분야별 영향평가 진행상황과 주요 검토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 가입 논의에 앞서 분야별 예상 피해와 시장개방 영향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농림축수산업계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토대로 현장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