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9건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협회에서는 「꿀벌응애 상시 모니터링 및 퇴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양봉농가와 양봉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국제학교 12학년 윤찬영 군에게 2026년 4월 30일 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양봉산업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개발한 꿀벌 응애 모니터링 및 퇴치 프로그램은 농가소득 증대 및 최근 발생하고 있는 월동꿀벌피해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박근호 회장과 박길호 화성시 지부장은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을 만나 밀원수 활성화 등에 대한 내용으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송옥주 의원은 2월 27일 임업인 선호도가 낮은 활엽수, 밀원수 등을 심으면 직불금을 지급하도록 한 「임업ㆍ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관련링크 : 한국양봉협회 면담 : 네이버 블로그
지난해 2억8776만원, 82.7%↑ 양봉협회 회원이 90% 가량 납부 올해 수립 예정 ‘5개년 계획’‘의무자조금’ 전환 최우선 추진 베트남산 꿀 수입 등 대응해야 국내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봉농가의 권익보호 등에 활용되는 양봉자조금의 거출금액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현재 임의 거출방식인 양봉자조금을 의무자조금으로 전환,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수입 벌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양봉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양봉자조금 거출금액은 약 2억8776만원으로, 2024년 약 1억5751만원 대비 82.7%나 증가했다.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보조사업과 자조금 납부확인서 제출이 연계되면서, 자조금 거출금액이 크게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양봉협회 관계자는 “농식품부가 양봉자조금 활성화를 위해 국비로 보조되는 말벌 포획기와 축사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의 경우 자조금 납부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게 하면서, 자조금 거출금액이 2배 가까이 늘어났다”면서 “현재 정확한 거출율이 파악되는 건 아니지만, 우리 협회 회원들이 거출금의 90% 정도를 납부하고 있는데, 향후 지방비로 보조되는 방역약품 등의 지원사업과 자조금 납부확인서 제출 연계가 강화되면 의무자조금 전환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봉자조금 거출금액이 늘어나면서, 양봉협회는 의무자조금 전환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수립 예정인 ‘제2차 양봉산업 5개년 종합계획(2027~2031년)’에도 의무자조금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박근호 양봉협회장은 “베트남산 꿀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데, 관세가 매년 줄어, 2029년에는 무관세로 수입될 예정이며, 최근에는 조지아, 크로아티아 등 세계 각국의 꿀이 청정지역 생산이나 기능성 등을 강조하며 고가로 수입·판매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의무자조금을 통해 국산 꿀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우수성을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박근호 회장은 “양봉농가 등록제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의무자조금 도입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벌 한통에 1000원씩만 걷어도 20~30억원 수준으로 자조금을 조성할 수 있다”면서 “국내 양봉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결국 의무자조금이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 올해 수립되는 제2차 양봉산업 5개년 계획에 의무자조금 도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s://www.agrinet.co.kr)
2025-11-05 17:51:17
2025-11-04 17:49:06
보도자료축산관련단체협의회 ▶ 제공자 :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손세희, ▶책임자: 사무총장 조진현▶ 주 소: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6길 9, 3층 (대한한돈협회)▶전화. 02-581-9751 Fax. 02-581-9768▶ 담 당: 경영홍보부장 오유환, 대외협력팀 과장 신동익 ▶배포일: 2025. 4. 25(금)▶이메일: kppa@koreapork.or.kr ▲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4월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을 만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요구사항을 공식 전달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 이하 '축단협')는 4월 24일 국회에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을 만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범축산업계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요구사항을 공식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축단협 회장 손세희(대한한돈협회 회장)를 비롯하여 민경천(전국한우협회 회장), 김상근(한국육계협회 회장), 오세진(대한양계협회 회장), 문정진(한국토종닭협회 회장), 박근호(한국양봉협회 회장), 이창호(한국오리협회 회장) 등 축산 관련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제21대 대선 관련 범축산업계 공약 요구사항으로는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축종별 육성·발전법 제정'과 함께 축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기간 연장 및 무역 이득 공유, ▲ 축산농가 부채경감 대책 수립, ▲ 전기료 부담 완화 근본 대책 마련, ▲ 가축분뇨 이용 촉진 법령 신설, ▲ 수입축산물 관세액 전액 전입으로 축산발전기금 확대 등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공약 요구안에서 핵심적으로 제안된 ‘축종별 육성·발전법’은 축산법의 포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각 축종에 특화된 정책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한우산업기본법, 한돈산업육성법, 토종닭산업진흥법 등 이미 국회에 다수 발의된 법안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손세희 회장은 “현재 우리 축산업은 FTA로 인한 시장개방, 사료비 등 생산비 폭등, 전기료 인상, 각종 환경규제 강화로 사면초가에 처해있다”며, “축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법안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축산업 위기는 단순히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농촌 경제 전반과 국가 식량안보, 국민 식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다가오는 대선에서는 실현 가능한 정책과 지속성 있는 지원 방안이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원택 의원은 “축산업은 우리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국가 식량주권 확보에 필수적인 산업”이라며 “코로나19와 국제 곡물가 상승, 기후위기 등 대내외 도전 속에서 축산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또한 “농해수위 간사로서 오늘 전달받은 축산업계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여당 내에서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축단협은 이번 요구안을 통해 “글로벌 경쟁과 기후위기 시대에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제도적 보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식량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축산업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단협은 대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통해 축산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