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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원수 산림정책 주류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관리자
조회수 : 799
등록일자 : 2019-08-02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김현권 의원, 정인화 의원

밀원수 산림정책 주류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9715()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김현권 의원, 정인화 의원 주최하에 밀원수 산림정책 주류화를 위한 토론회가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로 정주상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와 이순주 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단장이, 토론자로는 황협주 협회장,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 산림청 김문섭 임업연구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민경택 연구위원,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박숙현 소장,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이 참여하였다.

 

정주상 서울대학 교수는 산림경영 효율화와 밀원수 도입 소득창출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는데 발표에서 정주상 교수는 양봉산업은 산림자원(밀원수)이 기반되어야 하는 산업이라며 관계부처간 연계된 정책기반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양봉경영과 임업경영의 통합한 양봉임업경영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양봉임업경영의 기대효과로 다양한 밀원수종을 활용하여 끊이지 않고 다양한 벌꿀을 채밀할 수 있으며, 체험교육 및 생태관광 등 6차 산업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꿀벌살리기 그린캠페인네트워크 이순주 단장은 밀원수 주제 사회공헌과 지역 활성화 촉진 제안이라는 주제로 도시 공공조경 시 밀원수 도입, 지자체 일자리와 문제해결의 결합모델 강구할 것과 복합 밀원 식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양봉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이후 이루어진 토론에서 황협주 협회장은 현재 양봉산업의 경제적 가치는 6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산림청 주관으로 경제수특용수 15ha를 조림하였지만, 늘어나는 양봉농가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양봉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과수원 농약 살포 및 항공방제로 인한 꿀벌 폐사, 농가간지역주민간 갈등 문제들 여러 애로사항들을 알렸다.

 

이밖에도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양봉산업을 위한 밀원수 조림 활성화 계획으로 2016년부터 시행중인 연 150ha 밀원수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과 산주 또는 양봉농가가 산에 밀원수를 조림 시 조림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민경택 연구위원은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집중 조명하였으며, 한국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은 면적대비 꿀벌밀도가 높은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특이성과 과거와 현재의 양봉산업을 비교 언급하며 아까시나무의 중요성과 양봉 의무자조금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황주홍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전 세계가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말하며 하지만 우리 양봉산업은 위기에 마주해 있다. 밀원수 감소, 생육환경 악화 및 병해충으로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밀원수 산림정책이 양봉산업 위기에 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공동주최자인 김현권 의원, 정인화 의원 역시 개회사에서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밀원수 산림정책의 필요성을 어필하며 지난 45일 농해수위를 통과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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