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협주 협회장 강원축산자원협의체 세미나에서 양봉 강의진행
황협주 협회장은 지난 11월 28일(목) 강원대학교에서 진행한 강원축산자원협의체 세미나에서 ‘한국양봉산업 현황 및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강의는 강원도지역 양봉농가 75명를 비롯한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황협주 협회장은 강의에서 현재 양봉산업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제정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양봉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양봉산물 생산에 치중한 정책보다는 생태계 유지·보존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초점을 맞춰 양봉산업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외에도 윤상복 횡성군지부장과 산림과학원 김세현 박사도 강사로 초빙되어 양봉농가 기술교육 및 고정식 양봉을 위한 밀원단지 조성기술 개발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를 진행한 황협주 협회장은 “수강생들의 학구열에 놀랐다”고 말하며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보존이라는 큰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양봉을 하고있는 우리가 먼저 배워 바르게 홍보하여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는 향후 양봉관련 과목을 정규과목으로 개설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