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축산회관 방문
- 축산단체장들과의 면담을 통해 축종별 애로사항 청취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12월 13일(금) 제2축산회관을 방문하여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장들과 축산업 현황사항 및 단체별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현수 장관은 모든 단체장들의 요구사항과 질의에 적극적으로 답하였으며, 축산업계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축산단체장들과 보다 많은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다.
간담회에서 황협주 협회장은 소비자들로부터 벌꿀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불신해소를 위해 현재 (사)한국양봉협회에서 벌꿀 성분검사를 자체 시행 중에 있으며, 특히 협회 검사비가 일반식품 분석기관에 비해 1/10 수준으로 전국 벌꿀 검사기관 및 단체 중 가잘 많은 검사량을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채밀 성수기 동안 검사량이 급격히 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검사기기 노후화 및 인력부족 등에 따른 검사기간 지연으로 적기에 판매되어야 할 벌꿀이 판매되지 못하여 많은 농가들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벌꿀 검사기기 지원‘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