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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아까시나무 새 품종 개발통한 양봉농가 지원

관리자
조회수 : 28
등록일자 : 2018-12-12

산림청, 아까시나무 새 품종 개발통한 양봉농가 지원

 

 

 

산림청은 최근 대표적인 밀원수인 아까시나무를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력사업은 아까시나무 신품종 개발·보급이다. 신품종은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한 유니지니가 대표적이다.

 

유니의 개화시기는 기존 아까시나무보다 2~3일 빠른 반면 지니3~4일 늦다. 따라서 이들 품종을 일반 아까시나무와 함께 조성하면 꿀 채취기간은 기존 일주일에서 15일까지 갑절 이상 늘릴 수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국유림을 중심으로 매년 150ha씩 밀원수림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꿀 채취기간을 고려해 아까시나무를 주요 수종으로 삼되 꿀 수확량이 많은 백합나무 등 기타 밀원수종도 함께 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까시나무는 그동안 생리적 쇠퇴현상 및 산주의 조림 기피로 분포면적이 꾸준히 줄었다. 실제로 1960~1970년대 약 32ha에 달했던 아까시나무의 분포면적은 2000년 들어 약 12ha까지 감소했다. 30~40년 사이 63%가량 줄어든 것이다. 특히 건축·가구 용도로 쓰이는 원료로서의 가치가 낮다보니 최근엔 국유림의 조림 수종으로 선정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듯 국유림 조성이 힘든 실정이기 때문에, 우리 양봉산업을 개발·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양봉농가들의 참여도 절실하다. 우리의 자원인 밀원수를 우리가 가꾼다는 주인의식이 바탕이 되어 풍족하고 다양한 밀원을 조성하여 남이 아닌 우리스스로가 양봉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출처 : 농민신문 산림청, 아까시나무 새 품종 개발·보급 주력(18.05.21)’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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