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은 감미료, 벌꿀
벌꿀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회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인체에 부담이 적은 감미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선진국에서도 정제당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식품으로서 벌꿀의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벌꿀은 자당(설탕)에 비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며, 주성분 중 하나인 과당은 자당보다 단맛이 강해 적은 양으로도 감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빵이나 팬케이크에 곁들이는 용도는 물론, 매실청·꿀차·과실주·과일주스 등 음료의 감미료로도 널리 쓰이며, 고기구이·전골·생선조림·튀김옷·벌꿀식초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됩니다.